질문과 답변 
- [Re] [학습] 교재 67페이지 질문
- 늘봄 | 2024-03-05 | 조회수 115
안녕하세요
꿈을 응원하는 도서출판 홀수의 늘봄 연구원입니다.
말씀주신 내용을 보면, 연결시켜야 하는 부분은 잘 잇고 계십니다.
그런데 '절대정신의 세 형태'를 '인식의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오류가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2문단의 '그에게서 미학의 대상인 예술은 종교, 철학과 마찬가지로 ‘절대정신’의 한 형태이다.'를 근거로 하여
절대 정신의 세 가지 형태는 '예술, 종교, 철학'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2문단의 '예술·종교·철학은 절대적 진리를 동일한 내용으로 하며, 다만 인식 형식의 차이에 따라 구분된다. 절대정신의 세 형태에 각각 대응하는 형식은 직관·표상·사유이다.'를 근거로 하여
'예술, 종교, 철학'은 '절대적 진리'를 인식하는 [예술-직관 // 종교-표상 // 철학-사유]라는 형식의 차이에 따라 구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직관, 표상, 사유라는 인식하는 형식의 차이에 따라 '예술, 종교, 철학'이라는 형태로 동일한 내용의 절대적 진리를 본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질문주신 선지는
절대정신의 세 가지 형태는 지성의 세 가지 형식이 인식하는 대상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절대정신의 세 가지 형태 = 지성의 세 가지 형식이 인식하는 대상
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절대 정신의 세 가지 형태는 세 가지 형식이 '인식하는 대상'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인식하는 대상은 '절대적 진리'이며, 이것이 '세 가지 형태'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꿈을 향해 오늘도 한 발짝 다가가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잘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교재 67페이지 2번 문제 질문드립니다.
2번 문제 3번 선지 보시면 '절대정신의 세 가지 형태는 세 가지 형식이 인식하는 대상이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절대정신의 세 형태인 예술 종교 청학은 세 인식 형태(직관, 표상, 사유)에 따라 구분되고
직관은 주어진 물질적 대상을 감각적으로 지각하는 지성
표상은 물질적 대상의 유무와 무관하게 내면에서 심상을 떠올리는 지성
사유는 대상을 개념을 통해 파악하는 순수한 논리적 지성이라고 되어 있으므로
결국 직관이 예술을 인식하고 표상이 종교를 인식하고 사유가 철학을 인식한다고 생각해서
절대정신의 세 가지 형태는 지성의 세 가지 형식이 인식하는 대상이라고 볼 수 없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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