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 [Re] [학습] 문학 기출 156p.5번문제 질문
- 늘봄 | 2024-03-20 | 조회수 218
안녕하세요
꿈을 응원하는 도서출판 홀수의 늘봄 연구원입니다.
1) 말씀하신 선지에서 '분절'은 '병렬'이나 '단절'과 같은 뜻을 떠올리기보다는 '분절'이 가진 뜻 자체에 주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절은 '사물을 마디로 나눔. 또는 그렇게 나눈 마디'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향의 분절된 이미지'라는 표현은 고향의 이미지가 조각조각 나뉘어 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향이 하나의 의미지로 형상화할 수 없음을 드러냅니다.
2) '분리된 이미지'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질문주신 '거리감'은 심리적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원경으로 표현되었다고 해서 항상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질문주신 작품에서 '산'은 화자가 사랑하며 배우는 대상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심리적인 거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이와는 상관없이, '거리감'이 항상 '분리된 이미지'를 가진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거리감으로 인해 상대와 나 사이의 공간에 어떠한 차이가 있고, 이것이 표현될 때, 그 공간들은 '분리된 이미지'를 가진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꿈을 향해 오늘도 한 발짝 다가가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잘 될 것입니다.
분절의 뜻이 단절과 비슷하게 끊기고 차단된 느낌인 건가요? 아니면 병렬을 뜻하는 건가요? 만약 병렬을 뜻한다면 이미지 나열과 같은 건가요?
창문을 열고 산을 보는 것에서 원경이기 때문에 거리감을 느낀다고 생각했는데 괜찮은 건가요? 또한 거리감이 느껴지면 항상 분리된 이미지를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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