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수... 6권을 전부 사서 아직 2권 밖에 끝내지 못하였지만 그 2권인 현대시와 과학 기술 비문학 지문만큼은 쉽게 느껴지는 것은 처음입니다!! 또 이 책을 진정 활용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면 꼭!꼭! 기출 분석 노트도 같이 구입하세요!예전의 저처럼 맞은 문제는 좋아하면서 넘어가는 친구들이라면 더더욱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노트를 구입하면 맞은 선지든 틀린 선지든 모든 근거를 찾아서 써보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귀찮을 수도 있지만 이게 반복이 되고 연습이 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문제를 풀 때도 머리로 자연스럽게 지문과 보기를 연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ㅎㅎㅎ 하지만 이 모든 저의 말을 이해하시려면 먼저! 박.광.일 선생님의 머성마이맥 인강부터 쭉 들으세요! 마지막으로 마x텅과 같이 모의고사 전체를 풀어보는 책보다 효율성이 주관적으로 100배는 낫습니다. 제 말을 믿고 많은 친구들이 도서출판 홀수!와 함께 1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당~~~